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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>교육
대전 공립고 교원·학생 가족여부 전수조사 실시
2021-04-07 07:23:36
이용민 기자 yongmin3@daum.net


  [시사터치] = 대전시교육청(교육감 설동호)이 공립 고등학교에 대해 교원과 학생이 가족인지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.

  시교육청의 이번 조사는 타 시도에서 교원 자녀에게 시험지 답안이 유출된 사건이 발생해 공정성 강화 차원에서 추진된다.

  또 학생부와 내신성적의 중요성이 큰 현실을 감안해 같은 학교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 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.

  지방공무원 상피제 운영에 따른 시교육청의 이번 조사는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.

  대전교육청은 작년 지방공무원 고등학교 상피제를 처음 도입해 올해 두 번째 시행하고 있다. 전수조사를 통해 대상자가 발생할 경우 오는 7월 1일 자 정기인사에 반영해 전보 발령할 계획이다. 또 자녀가 재학하는 지방공무원은 해당 학교로의 전보인사도 제한할 방침이다.

  한편, 작년 고등학교 상피제 적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, 같은 학교에 다니는 직원 1명에 대해 전보인사로 다른 학교에 배치한 바 있다.

  대전교육청 김종무 총무과장은 “학업성적관리는 대전교육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, 지방공무원이 문제를 출제하지는 않지만 학교 인쇄 업무 등 시험지 유출 개연성을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상피제를 적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정착하는데 기여하겠다.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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