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사터치] =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(위원장 이춘희)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(이하 공관위)가 오는 총선과 함께 치르는 재·보궐선거(시의원) 예비후보자에 대한 자격 검증 결과 모두 적격 판정을 내렸다.
공관위는 지난 4일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한 3명 ▲문지은(49), ▲신충민(46), ▲표관식(63)에 대해 자격 심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적격 판정을 했다고 밝혔다.
1차 심사를 마친 세종시당 공관위는 오는 10일(월)부터 12일(수)까지 3일간 2차 검증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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