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사터치] = 세종시가 세종보 인근 하천을 무단 점용해 농성을 이어온 환경단체를 경찰에 고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.   시는 4일 세종남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고, 이에 대

[시사터치] = 충청권을 잇는 대전~세종~충북 광역급행철도(CTX) 사업이 4일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.   CTX는 오는 2028년 착공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, 총연장 64.

[시사터치] = 세종시 어진동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일부 주민들이 반발했다.  ‘어진동 데이터센터 설치반대 비상대책위원회’(비대위)는 3일 오전 세종시청 앞에서 집회�

[시사터치] =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됐다.   세종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3일 ‘2025 기관 연계 늘봄캠프 공동워크숍’을 열고 지난

[시사터치] = 세종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2조 829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미래전략수도 기반 확충과 복지, 지역경제 활성화, 안전, 행정서비스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.   최민호 시장은 3�

[시사터치] =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'행정수도 세종 완성'이 제시됐다.  최민호 시장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'행정수도 �

[시사터치] = 세종시가 한솔동 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을 기념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.  시는 1일 아침뜰 근린공원 광장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�

[시사터치] = 세종시가 31일 시청 세종실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‘도시양봉 활성화 및 환경·사회·지배구조(ESG) 공동협력 업무협약’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  이날 협약은 기후 위�

[시사터치] = 세종시 청소년 정책의 미래를 위한 논의가 7개월 간의 여정을 마쳤다.  세종시의회 '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'은 지난 29일 제5차 간담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�

[시사터치] = 세종시의회가 지역 내 정주 외국인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다문화 공존 기반 마련에 나섰다.   시의회는 3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‘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