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사터치] = 대전시의회가 서구 지역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.  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24일 의회 소통실에서 ‘서구3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�

[시사터치] = 세종시의회가 캄보디아 사태 피해자 구제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제10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.   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73건을 처리

[시사터치] =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이 제기됐다. 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과 세종YMCA, YMCA 자원순환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2일 시�

[시사터치] =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임시회에서 다수의 조례안을 심사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입법 활동을 이어갔다.   위원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10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

[시사터치] = 충남도의회가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전략 마련에 나섰다.   도의회는 23일 ‘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’ 3차 회의와 연

[시사터치] = 유성구의회가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‘테크아트’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.   인미동 의원은 지난 21일 제281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전국 최초�

[시사터치] = 대전 유성구의회가 장애인의 안정적 직업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.   이희래 의원은 22일 제281회 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에서 ‘대전광역시

[시사터치] = 대전 서구의회가 학교 안전을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로 바라보며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.  최지연(더불어민주당) 의원은 22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‘학교 안전이 곧 지역 안전�

[시사터치] =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도시 기반과 시민 안전을 위한 조례안 32건을 심사했다.  위원회는 지난 21일 제10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16건을 처리�

[시사터치] =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시민 삶과 직결된 교육·안전 분야 조례안과 동의안 7건을 심사했다.   위원회는 22일 제10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5건, 동의안 2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