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사터치] = 윤석렬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2일 세종시를 방문, 7개 공약을 제시했다.  윤 후보는 이날 “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전략특별시로 발전시�

[시사터치] =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윤석렬 대선 후보의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을 긍정 평가한 반면, 우주항공청 경남 설치에는 아쉬움을 표했다.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�

[시사터치] =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(이하 선대위)가 윤석렬 후보에게 항공우주청 경남 공약 폐기를 촉구했다. 또 대전시민에 대한 사과도 요구했다.  선대위는 23일

[시사터치] = 이장우 전 국회의원이 23일 오후 3시 30분 '일류도시 대전미래전략' 출판기념회를 대전 둔산동 오페라 컨벤션 4층 아델리아 홀에서 개최했다. 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국민의

[시사터치] =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성효 전 시장이 청년을 중요 정책 파트너로 삼겠다고 선언했다.  박 전 시장은 대전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에 나선 청년포럼 ‘Young42’가

[시사터치 이용민 기자] = 윤석렬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항공우주청을 경남에 설치하는 대신 방위사업청을 대전으로 옮기겠다고 공약했다.  윤 후보는 21일 오후 4시 대전 오페라웨딩홀�

[시사터치] =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전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입당과 동시에 당 내 중책을 맡았다.  서 전 부시장은 19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으로부�

[시사터치] = 박희조(국민의힘 동구당협수석부위원장·사진) 전 청와대 행정관이 동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.  박 전 행정관은 20일 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“정권교

[시사터치] = 이장우 전 국회의원이 '일류도시 대전미래전략'을 출간, 오는 23일(일) 대전 서구 둔산동 오페라컨벤션 4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.  '일류도시 대전미래전략'은 이장우

[시사터치] =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참석하는 청년포럼 'Young42'(총괄대표 김태진)의 오픈세미나가 오는 22일 오후 5시 유성구 도룡동 클라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.  청년포럼 'Young42'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