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사터치] =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이 표창패를 받았다.  대전 유성구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환경·교육·안전·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모범구민 28명을 선정해 표창

[시사터치] = 대전 유성구의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이 부결되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깊은 유감을 표했다.   의원들은 제28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“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�

[시사터치] = 대전 중구의회가 대전·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심의를 요구했다.   구의회는 19일 제27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석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결의안

[시사터치] = 대전 중구의회가 동 지역 농민의 제도적 불이익을 바로잡기 위한 건의안을 내놓았다.   유은희 의원은 19일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‘동 지역 농민 역차�

[시사터치] = 대전 중구의회가 내년도 예산 7,228억 원을 확정하며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.  중구의회는 19일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. �

[시사터치] = 대전 서남부권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. 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9일 소통실에서 주민과 전문가, 관계 공무원이 참

[시사터치] = 대전 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 7,181억 원을 의결했다.   이번 예산은 전년보다 342억 원 늘어난 규모로, 일반회계 7,129억 원과 특별회계 52억 원으로

[시사터치] =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대전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.  김 의원은 15일 열린 제2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‘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설립 촉구 건�

[시사터치] =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도시철도 역사 내 20년 된 에스컬레이터 교체를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.   김 의원은 15일 열린 제2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�

[시사터치] =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이 대전시민의 날의 역사적 의미와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.   안 의원은 1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