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사터치] = 대전시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.  시청과 구청 소속 산불예방진화대 등 150여 명이 참여한 ‘2025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’는 6일 보문�

[시사터치] =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축제가 대전에서 열리고 있다.   대전시는 지난 달 31일부터 대전피크닉필드에서 시작한 ‘2025 청년소통·공감행사’가 오는 16일까지

[시사터치] = 6·25전쟁 호국영웅의 공훈이 70여 년 만에 빛을 발했다.   대전시는 6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(故) 강준석 하사의 유가족을 초청해 화랑무공훈장 2개를 전수했다.  이�

[시사터치] = 대전 대덕구가 자살률이 크게 낮아져 예방체계의 성과를 입증했다.  구는 지난 달 발표된 2024년 통계청 자살통계에서 인구 10만 명당 22.1명으로 집계돼, 작년보다 6.5명 줄었�

[시사터치] = 대전시와 국민의힘 중앙당이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.  이들은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주요 사업 추진

[시사터치] = 대전 유성구가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실증을 적극 지원하며 ‘테스트베드 도시’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  구는 올해 11건의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.  구는

[시사터치] =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마지막 자치구 방문 일정으로 4일 동구를 찾았다.  이날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이 시장은 지역 핵심 사업

[시사터치] = 대전시가 대전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열었다.  이번 교육은 4일 대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,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이 함께 �

[시사터치] = 충청권을 잇는 대전~세종~충북 광역급행철도(CTX) 사업이 4일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.   CTX는 오는 2028년 착공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, 총연장 64.

[시사터치] =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국회 포럼이 열렸다.  이번 포럼은 성일종 국방위원장과 장동혁 의원, TJB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충남도가 공동 주관해 3일 국회도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