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사터치 이용민 기자] =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온열 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.  전국 온열질환자의 수는 9일 기준 1,229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자가 9명�

[시사터치] = 충남 유일의 지상파 라디오 방송인 충남교통방송이 개국했다.  도는 지난 7일 도청 남문 다목적 광장에서 김태흠 지사,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, 김희중 도로교통공단 이사장,

[시사터치] = 바다로 나뉜 서산과 태안의 5.3km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에 힘이 실렸다.    도는 근흥면 신진대교부터 이원면 내리까지 43.3㎞ 구간의 지방도 603호와 국지도 96호가

[시사터치] = 충남도가 투자유치 후속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.  김태흠 지사는 실국원장회의에서 연계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에 힘을 실어줄 것을 주문했다.   김 지사는 도청 중

[시사터치] =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.  대전·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지난 4일 당진시청 대강당과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주민

[시사터치] =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.  충남도는 4일 태안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김태흠 지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’을 열었다고 밝�

[시사터치 이용민 기자수첩] =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하다. 지난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가진 이 대통령은 해수부를 옮기려는 이�

[시사터치] =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(이하 충공협)가 체결식만 남긴 단체협약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해태하고 있다며 규탄했다.  충공협 측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, 지난 2022년

[시사터치 이용민 기자] =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혁신도시 공공이관 이전 공약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을 밝혔다.  제1차 수도권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세종시 건설로 인해 충남과 대전만

[시사터치] = 충남과 경기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다.  충청남도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충남과 경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‘베이밸리 투어패스’ 통합권을 출시했다고 지난 29일 밝